딱히 주체를 찾다가 찾은건 아니다.
애플포럼에서 휴대하면서 쓸만한 (종이, 수제)플래너 얘기를 주워 듣다가 발견한 사이트다.
우선 애플포럼에 있던 글 타래
http://www.appleforum.com/application/50221-pagepacker-나만의-플래너.html?highlight=DIY
여기서 따라가다 발견한 블로그 글
http://webworkerdaily.com/2007/01/07/20-different-ways-to-manage-your-to-dos/
여기를 통해서... "우유를 기억해줘"에 등록을 했다.
예전에 hanirc에 있는 개인화 페이지(일정에다가 할일들을 적을 수 있는)가 참 아쉬웠는데, 그만한 일들을 해주는 곳이다.
여기서 괜찮은 내용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... 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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